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| 번호 | 상품명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20852 | 명품 미니솥 3호 |
너무 좋아요^^   |
이**** | 2024-04-23 | 84 |
| 20787 | 명품 미니솥 3호 |
와~ 추억 돋네요^^ |
김**** | 2024-03-13 | 301 |
| 20771 | 명품 미니솥 3호 |
3호 구입 리뷰. |
전**** | 2024-03-05 | 275 |
| 20695 | 명품 미니솥 3호 |
주물 좋아하는데 들여서 좋아요 |
김**** | 2024-01-12 | 429 |
| 19613 | 명품 미니솥 3호 |
좋아요 |
이**** | 2022-08-23 | 605 |
관리자 2020-05-15 12:44:15
첫 사용에 그렇게 된것은 사용 방법에 뭔가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. 습기가 차면서 시즈닝이 빠지면서 생긴 현상이라 추측됩니다.
혹시 누룽지를 끓이는 전 후에 뚜껑을 닫은 채로 불을 꺼놓지는 않으셨는지요. 코팅이 아니기 때문에 뜨거운 습기에 취약합니다.
드셔도 큰 지장은 없지만 드시지 마시고, 벗겨진 부분은 수세미로 제거하신 후에 시즈닝을 해주셔야합니다.
글로는 내용 전달이 어려울것 같아 전화 주시면 상세하게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. 0316758995